728x90 크리스찬 부부1 220802_찬양하라 내 영혼아 8월 둘째날입니다. 22년도가 시작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곱달이 지났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 지겨운 것을 할 때는 시간이 안 가지만... 전반적으로 어느새부터는 인생이 훌쩍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에 감사하면서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살아역사하심에 감사합니다. 벌써 8월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게 하시고, 또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직장인들에게 쉼을 허락하심에도 감사합니다. 아직 저도 제대로 쉬어 보지 못했는데 제게도 단비와 같은 휴가를 허락하셔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지난주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과 교회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시.. 2022. 8.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