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도하는 삶3 220708_꽃들도 오늘은 기도시간이 늦었습니다. 이미 자정이 너무 시간인데요. 날짜를 넘겼네요. 바쁨 속에서도 이렇게 찬양을 들으며 기도문을 쓸 수 있어 기쁩니다. 이렇게라도 기도 시간을 확보해야겠다고 마음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동이 있는 아래 찬양을 은은하게 틀어놓고 주님 앞에 나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의 찬양 꽃들도 - Jworship (feat. 한재호) Jworship 4 (일본에 부어주신 찬양의 기름부음) 중에서..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 2022. 7. 9. 220706_하나님의 부르심 하루하루의 삶이 쉽지 않습니다. 직장인으로 1~2년 일한 것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어렵습니다. 날이 갈수록 직급이 높아질 수록 제게 기대하는 바가 더 커지기 때문이겠죠.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지만, 마냥 놀고 먹을 수도 없는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게 되는 것이 우리 크리스찬이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직장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직업의 소명을 깨닫게 하시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이 세상 가운데 제게 맡기신 일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감당하게 하소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힘을 더하여 주시고,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주변에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는 이들이 더 많아져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2022. 7. 6. 220704_기도하는 삶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고 하면서 시간내어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 않은지 얼마나 지났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삶 속에서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소홀히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Sunday Christian이 아닌 진정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회복하기 위해 오늘부터 시간내어 다시 기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삶은 어떠하신가요? 늘 그분과 동행하고 계시는지요.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삶을 삽시다. 매일 저의 기도 제목과 찬양을 공유합니다. 함께 읽으시면서 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공유해주시면 저도 함께 중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찬양을 한곡씩 올리겠습니다. 들으시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 2022. 7.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