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생명보다1 220912_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추석연휴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주일이 포함되어 있는 연휴였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만나느라 부득이 주일 본 교회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셨을 분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어디 있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심을 믿고, 우리의 삶 자체가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찬양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 어노인팅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 *2 나의 호흡 보다 나의 노래보다 나의 생명보다 주가 필요해 세월이 흘러도 주 곁에 거하리 결코 돌아가지 않으리 옛 삶으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추석연휴를 허락해 주셔서 가족들을 만나고 오랜만에 친밀한 시간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부모님과 가족들을 허락하심에 감사합.. 2022. 9.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