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나님의 부르심1 220706_하나님의 부르심 하루하루의 삶이 쉽지 않습니다. 직장인으로 1~2년 일한 것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어렵습니다. 날이 갈수록 직급이 높아질 수록 제게 기대하는 바가 더 커지기 때문이겠죠.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지만, 마냥 놀고 먹을 수도 없는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게 되는 것이 우리 크리스찬이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직장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직업의 소명을 깨닫게 하시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이 세상 가운데 제게 맡기신 일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감당하게 하소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힘을 더하여 주시고,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주변에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는 이들이 더 많아져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2022. 7. 6. 이전 1 다음 728x90